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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NFO:
힘들었던 시기에 아이들이 제 곁에 와주었고, 돌아보니 내가 아이를 키운 게 아니라 아이가 나를 키운 것 같아요. 매 순간 진심으로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아가고 싶어요. 함께하는 모든 시간이 선물이에요😌🤍